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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mth in My Child’s Winter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길을 잃은 것처럼 방황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마음이 겨울처럼 차갑게 얼어붙은 시간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런 문장을 떠올린다.You could be the pause in someone’s chaos, the warmth in someone’s winter부모로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다시 걸어갈 힘을 얻을 때까지 곁을 지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차갑게 느껴질수록, 집에서는 마음껏 쉬고 웃고 울 수 있도록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다.아이의 겨울 같은 시간이 끝나고 다시 봄이 올 때까지, 나는 조용하지만 꾸준하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언제든 돌아올 수..

미국 킨더 Day7 런치박스 메뉴 (잡곡밥 + 잡채 + 오이 + 방울토마토 + 미니팬케이크)

오늘은 어제 저녁으로 만든 잡채를 도시락으로 싸줬다.계란 지단 만들고, 버섯이랑 양파는 같이 볶고, 시금치 무치고, 당근 볶고, 냉동소고기 샤브샤브용 코스트코에서 사고 후다닥 볶고 당면은 물이랑 간장 설탕 굴소스 넣고 같이 삶아서 완성!저녁으로도 맛있게 먹고 남은 건 우리 셋 도시락으로 만들었다.거기에다가 추가로 오이랑 방울토마토 넣어주고 미니 팬케이크 타겟에서 산 거 추가해주면 끝!오늘도 맛있는 점심 먹고 오길..

미국 킨더 Day6 런치박스 메뉴 (치킨 + 주먹밥 + 계란말이 + 오이 + 미니웨하스)

오늘은 학교 급식에서 치킨너겟이 나와서 아이반찬으로 치킨을 싸줬다.비비고에서 나온 갈릭간장치킨은 에어프라이어에 화씨 390도로 12분만 돌리면 되서 간단하다. 후다닥 12분 돌리고 그사이에 주먹밥 만들어서 싸주면 끝!계란말이도 반찬으로 먹으라고 싸주고 방울토마토로 색감 맞춰주면 보기도 이쁘고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 😘제일 만만한 게 주먹밥이고 아이도 학교에서 먹기 편한지 주먹밥으로 싸달라고 자주 말해서 우리집 단골 런치메뉴는 주먹밥이다.오늘도 맛있는 점심 친구들이랑 잘 먹고 신나고 뛰어 놀고 오기를..

미국 킨더 Day5 런치박스 메뉴 (간장계란밥 + 오이 + 과일 + 미니약과)

오늘은 해피프라이데이!계란 없으면 도대체 아이를 어떻게 먹이고 키웠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 계란아이가 신기하게 간장계란밥을 좋아한다. 만드는 데 3분도 안 걸리는 듯한데 아이의 최애메뉴라서 너무 감사 ㅎㅎ참기름 넣고 맛간장이나 양조간장 넣고 계란 스크럼블 해서 비벼주면 순식간에 다 먹는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점심 완밥😍🥰아이도 이제 새로운 킨더 간지 5일 정도 됐는데 적응했는지 밥도 다 먹고 기특하다. 그리고 늘 싸주는 골드피쉬스낵이랑 애플소스 넣어주고 오이랑 캠터럽 싸주면 끝!오늘도 맛있게 먹고 와줘서 고마워😍😍

미국 킨더 Day4 런치박스 메뉴 (유부초밥 + 주먹밥 + 오이 + 과일 + 미니약과 + 김부각)

아이가 킨더 들어가고 첫 주,너무너무너무 빡세다.원래도 6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했지만, 10분 차이가 이렇게 크다고? 도시락 싸는 일 추가됐다고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아이 도시락을 확인하면 현타가 오기도 한다. 맛이 없나 왜 이렇게 많이 남겼지?😅 하지만 급식 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또 엄마밥 먹고 싶다고 하니, 몸살 기운이 있어서 힘들어도 오늘도 일어난다!오늘은 다행히 아이가 주먹밥이랑 유부초밥을 다 먹고 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안심이 됐다. 아이도 4일차가 되니깐 이제 적응을 하는구나 싶고.. 참 다행이다. 😊야채랑 과일은 제일 좋아하는 오이랑 캔타롭으로 늘 똑같이 가는 거 같다😜 애플소스는 코스트코에서 많이 사왔는데 4일 내내 남겨와서 괜히 샀다 싶은..유부..

미국 킨더 Day3 런치박스 메뉴 (미니치즈버거 + 오이 + 딸기 + 귤 + 미니약과)

오늘은 아이가 최고 좋아하는 메뉴인 치즈 버거를 만들었다. 재료는 HEB에서 산 미니버거빵, 와규비프 다진고기, 아메리칸치즈, 토마토, 양상추 끝! 나는 양파를 추가하는 걸 좋아해서 전날밤에 채썬 양파를 아린 맛 빠지라고 찬물에 넣어뒀다.다진 고기도 200g정도 적은 양을 사서 소금 + 후추 + 마늘 가루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서 후다닥 구우니 한 15분 안 걸린 거 같다. 그래도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서 준비했다. 물론, 전날 밤에 미리 토마토랑 양파는 채썰어 두고 자고!빵은 버터에 살짝 굽고 Chick-fil-A에서 산 소스 빵에 바르고 어느 정도 다 익은 패티위에 치즈 올리고 뚜껑 닫고 치즈 녹여줬다. 그리고 아이는 나머지 야채를 싫어해서 다 빼고..😅 남편이랑 내 도시락은 양상추 넣고 토마토 ..

미국 킨더 Day 2 - 런치 박스 메뉴 (김밥 + 브리치즈 + 과일 + 오이 + 미니약과)

대망의 첫날이 지나가고 둘째날 새벽 5시50분!알람 소리와 함께 일찍 일어나서 김밥을 쌌다.아이와 남편의 최애 음식이라 시간이 많이 들어도 안 쌀 수가 없는...그래도 어젯밤, 김밥에 들어갈 계란 부치고 게맛살 5개, 김밥햄 5개 냉장고로 옮겨놓고 채썬 당근 마트에서 사다가 볶아놓고 준비 끝!김밥에 들어간 재료 - 우엉, 햄, 어묵, 당근, 계란, 시금치, 단무지 엄마는 미국에 오시면 손주 김밥을 꼬마 김밥으로 작게 만들어주신다. 한입에 쏙쏙 넣기 좋게😋근데 나는 아침에 그럴 시간이 없어서 일단 크게 말고 얇게 써는 방법을 택했는데, 아들은 아니나 다를까 "엄마 너무 커어어어어어!!" 🤪🤪🤪그렇게 아침도 김밥에 생오이 쫑쫑 썰어서 주고, 후다닥 도시락에 김밥 넣고 오이랑 캔타롭, 망고, 멜론, 그..

미국 킨더 첫 날 - 런치 박스 메뉴 (새우볶음밥 + 어묵볶음 + 과일 + 오이 + 미니약과)

아이가 드디어 5살이 돼서 미국 공립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 드디어 2000불 가까이 매달 내던 돈을 아낄 수 있다니..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도시락을 매일 싸게 될 줄이야..물론, 미국학교는 급식이 있긴 있다.있긴 있지만, 오늘의 메뉴를 보니 치킨너겟, 빵, 샐러드 끝 ㅠㅠ 일단 급식 카드를 충전하긴 했지만 메뉴를 보면 안 싸줄 수가 없다.첫 날 메뉴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아빠와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새우볶음밥으로 결정했다.반찬은 길게 썰은 어묵으로 만든 어묵볶음이랑 다이소에서 산 계란찜 틀로 귀여운 곰돌이 + 꽃 계란찜을 만들었다. 안에 케찹으로 채워넣으니 더 꽃이 이뻐졌다. 일본사람들은 이런 아기자기한 도시락틀을 잘 만드는 거 같다.야채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그나마 ..

가족끼리 계좌이체하면 세금 낸다? - 국세청이 밝힌 진실

요즘 온라인에서 “이제 가족끼리 돈 보내도 증여세 낸대!”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8월부터 부모가 자녀에게 송금해도 세금 내야 한다”, “형제끼리 돈 주고받는 것도 국세청에서 추적한다”는 등의 말들이 퍼지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이건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국세청이 직접 나서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국세청: “가족 간 계좌이체, 과세 기준 달라진 것 없다”국세청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가족 간 계좌이체에 대해 과세 기준을 변경하거나 갑자기 강화한 사실은 없습니다. 일상적인 생활비, 교육비, 용돈 등은 예전처럼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즉, 자녀 학비나 생활비로 돈을 보내는 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자극적인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게시글에서 떠도는 “무..

카테고리 없음 2025.07.31

[내돈내산] 허리디스크 아빠 위한 단단한 탑토퍼 매트리스 사용후기

허리디스크로 수년째 고생하시는 아빠를 위해 정말 신중하게 고른 탑토퍼 매트리스, 이번에도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했습니다. 사실 기존에 쓰던 매트리스가 워낙 오래돼서 푹푹 꺼지고, 누우면 허리가 더 아픈 지경이라 매트리스를 새로 바꿔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이 탑토퍼를 알게 되었어요.처음엔 토퍼 하나로 얼마나 달라질까 싶었는데, 푹신하지 않고 단단한 지지력 덕분에 누웠을 때 허리가 처지지 않고 곧게 펴지는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아빠도 며칠 사용해보시더니 "허리를 제대로 받쳐주는 느낌이 든다"며 매일 만족을 표현하시고,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 통증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하셨어요.기존 매트리스를 버리지 않고도 숙면 환경을 만들 수 있어서 탑토퍼만 바꾸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만족하셔서 지금은 ..

카테고리 없음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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